요즘...

트위터다 웹진이다 하면서, 정작 이 블로그를 소홀히 관리했다.
음 애초 예술을 지향했던 블로그 개설의 취지 답게, 하려고... 오늘 내일 회사에서 집이 있는 서교동까지 밤 풍경을 라이카에 담아볼까 한다. 물론 여기 올려야지. 기대들 하삼, ,, 웃기는 짜장으로부터

내 맘대로 뽑은 부산 비엔날레

추석 연휴 때 부산 비엔날레도 들렀다. 올해  주제는 진화와 삶. 대략 그 주제 범주 안에 작품들을 모았다. 부산시립미술관, 요트경기장이 주전시장이고, 부산문화회관이 부전시장이다. 문화회과는 아시아의 젊은 작가전이었는데, 여기 작품들도 좋았다. 조영남 화투장 그림도 내걸려 언잖았지만,,, 이렇게 비엔날레 출품 작가가 되는 게 한국현실.... » 내용보기

취중촬영사진

폭탄주를 20여잔 걸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취기 때문인지 익숙한 공간이 무척 낯설게 다가왔다. 마침 가방에 카메라가 있어 꺼내 찍었다. 필림 모드를 흑백으로 맞춰놓고 있다. 브레송 책을 읽었는데, 브레송은 흑백을 고집했다. 그냥 뭐 우습게 어설프게 제멋으로 흉내내는 거지... ㅎ » 내용보기

안부가 궁금하다

출근 길 버스 정류소에서 하늘을 바라보던 중...그의 안부가 궁금해졌다...우리 지역구 의원님...  » 내용보기

정의란 무엇인가의 소비와 조폭과 거짓말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도 결국 일종의 ‘패션’ 소비재로 전락되고 만 느낌이다. 체 게바라를 오로지 티셔츠로만 소비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정치인 독자(???)들이 등장했는데, 최근 센델을 자신의 대선 싱크탱크에 초청한 정몽준, 비서진이 휴가철 대통령 도서 목록이라고 공개했고, 여하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할 바 없지만, ‘공... » 내용보기